요가 유튜브 요가소년

요가 유튜브

2022.10.24 ㅣ by 요가피플 홍대


저의 경우엔 무너진 균형이 중심을 찾았습니다. 몸과 마음의 균형 뿐 만 아니라 삶 전반에 두루두루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래 된 습관은 변별 되었고, 막힌 통로는 뚫렸습니다. 도무지 안 될 것 같이 엉킨 매듭도 아무렇지 않게 풀리곤 했어요.


Q. 당신은 어떤사람  


내 사람들에게 내가 어떤 사람이냐 묻기를 좋아합니다. 수많은 말들이 있었는데요. 떠올리려니 지금은 영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질문을 바꿔볼게요. 시간이 훌쩍 흘러갔다고 가정합니다. 그 시점에서 지나간 날을 돌이키며 당신은 어떤 사람이었느냐 라고 누군가 물었을 때, 제 대답이 다음과 같기를 바랍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성실하게 묻고, 들려오는 답에 정직하게 반응하는 사람이고 싶었다. 그래서 그렇게 살았다.”

Q. 좋아하는 것들, 그리고 요가  


음악을 먼저 좋아했고, 다음은 영화를- 그 다음은 책이었습니다. 한 참은 사람 말고 몹시 좋아하는 것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좋아하는 것이 생겼지요. 요가원에서 요가 수련을 하고서 집에 돌아와 다시 요가를 고민 했으니까요. 그때 알았습니다. 내가 요가를 참 좋아하는구나 라고요.

Q. 지금, <요가소년> 유튜브  


‘요가소년’이란 이름을 지어다가 당돌하게 제게 갖다 붙였고, 놀라우리만치 많은 분들께 요가소년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제가 경험 했던 요가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저를 두고 요가소년이라 말하지만, 저 역시 요가소년을 구성하는 일부라고 생각해요. 요가소년이 비로소 그리고 아직도 요가소년으로 있는 이유는 요가소년을 아끼는 사람들 덕분이거든요. 물론 여전히 많은 분들께서 저를 가리켜 차마 ‘요가소년이라곤 못 부르겠다’ 하시니 염려(?)마셔요ㅋㅋ

Q. 바람


저를 포함하여 요가소년을 아끼는 사람들과 되도록 오랜 시간 요가를 나누고 싶습니다.

Q. 좋아하는 아사나  


요가 아사나를 알기 전에도 일상 속에서 쉽게 마주하던 것을 꼽고 싶어요. 요가에 가까이 있기 전과 무척이나 다르게 느껴진 것들이요. 이를테면 바즈라아사나, 수카아사나, 타다아사나 그리고 사바아사나.  


세상이 드라마틱하게 변하지 않아도, 내가 어떤 태도로 오늘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나의 오늘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단 생각에 힘을 실어주는 것 같았거든요.

Q. 나에게 요가란  


요가 수련을 통해 경험 했던 것을 몇 가지 나열해 볼게요.


저의 경우엔 무너진 균형이 중심을 찾았습니다. 몸과 마음의 균형 뿐 만 아니라 삶 전반에 두루두루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래 된 습관은 변별 되었고, 막힌 통로는 뚫렸습니다. 도무지 안 될 것 같이 엉킨 매듭도 아무렇지 않게 풀리곤 했어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경험을 기대하고 목표하여 요가에 가까이 다가갔더니 꽝이더라고요. 그래서 늘 붓을 들어 물감에 묻혀 색칠하기 전에 하얀 종이를 준비했는지 살피고 있어요.

Q. 나의 요가루틴 


아침의 가장 첫 시간은 잠을 잤던 곳에서 곧장 스트레칭을 합니다. 머물러 있는 시간이나 그 종류는 매번 조금씩 달라요. 그리곤 집을 환기합니다. 계절을 가리지 않아요. 새 바람이 불어오는 중에 제가 아끼는 차, 동장윤다를 내립니다. 그리고 차가 담긴 보듬이를 들고서 창 곁으로 가 편안하게 앉습니다. 그렇게 넉넉하게 새 볕을 맞으며 차를 마셔요. 그리고 마음이 내킬 때까지 기다렸다가 매트 위에 올라 요가 아사나 수련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향을 배경으로 삼을 때가 종종 있는데요. 그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Q. 요가피플은 어떤 곳  


두 사람이 손을 맞잡기 위해선 서로 손을 뻗어야 합니다. 동시에 이뤄지면 좋겠다만 대개 쉽지 않아요. 그래서 맞잡은 손의 기적을 위해선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저는 수많은 인연, 만남에 닿기 위한 사람들의 그 용기에 늘 박수를 아끼지 않으며 살았어요. 요가피플의 인터뷰 작업물을 발견했을 때 동일한 감정을 느꼈고요.

Q. 요가피플에게 한마디


멀리서 아주 멀리서 바라보면 우린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을 거예요. 저마다의 속도와 리듬으로 여정을 펼치고 있는 우리입니다. 나와 닮은 사람이 이렇게나 많아요. 이는 내 삶을 든든하게 지지해 줄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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