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영님
Q. 과거
예민하기도 하고, 아픈 곳도 참 많았어요. 요가 뿐만 아니라 수영, 필라테스, pt , 테니스, 골프 등 여러 운동을 잘 살기 위한 마음으로 시작 했지만 뭐가 잘못된 건지 대부분의 끝은 병원 신세였어요. ‘언젠가는 좋아지겠지’와 ‘이렇게 하는게 맞나?’ 의구심의 반복이었습니다.
Q. 지금
결국 내 몸은 내가 챙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스스로를 꾸준히 바라보고 구석 구석 느껴가며 책임감있게 아사나를 접해야 한다고 느껴요. 건강하기 위해서 운동을 하고자 한다면 욕심은 금물입니다.
Q. 바람
과거에 다른 운동을 할 때는 기록이나 다른 사람과 실력을 비교하면서 스트레스 받곤 했는데 요가만큼은 꾸준히,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싶어요. 길고 가늘게, 할머니 될 때까지 하고 싶어요!
Q. 나에게 요가란
나에게 요가는 건강과 통증을 함께 주는 양면적인 행위에요. 따라서 끊임없이 내 몸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고 하루하루 아사나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게 되는데 그게 참 재밌기도 해요. 저는 그래서 그것을 성장 중이라고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Q. 나의 요가루틴
최근 3개월간은 월요가 수련을 했어요. 도구의 도움을 받는다는게 생각보다 재밌고 좋았어요. 요즘 좀 불편한 고관절 통증이 괜찮아지면 하타수련에 조금 더 집중 해 볼 계획입니다.
Q. 요가피플은 어떤 곳
남녀노소 모두가 가벼운 마음으로 요가를 즐길 수 있는 밝고 따뜻한 곳.
Q. 요가피플에게 한마디
깊게 호흡하고, 스스로에게 격려하며 웃으면서 요가합시다.
Q. 요가피플의 지도자과정
원장님과 함께 수업 시퀀스를 짜면서 그때 그때 생기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쫓기듯 시간 안에 빨리 끝내야하는 과정이 아니여서 천천히 편안한 마음으로 수업과 수련을 병행 할 수 있었어요. 반드시 강사가 목표가 아니더라도 앞으로의 인생에서 쭈욱 요가와 함께 할 계획이라면 한 번 쯤은 매트 위에서 지도자의 마인드로써 과정을 밟아 보아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가를 바라보는 시선이 확장되는 아주 유용한 시간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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